Alleywalk
2025년 3월 12일
위치는 정말 최고. 공항버스, 중심가는 걸어서 바로 옆. 페리터미널, 중앙역까지 대중교통으로 20분이내. 정말 최고입니다. 그러나 일본숙소에 모두 욕조가 있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. 큰 방을 잡아야 욕조가 있구요. 게다가 창문뷰도 별로입니다. 제 방에만 있었는자 모르겠으나 간이안마의자가 있었구, 치약 칫솔 면도기, 헤어드라이기, 빗, 슬리퍼, 가운 등이 제공되었습니다.
소형금고 있구요. 냉장고에 물 하나 있습니다. 차가 있으시다면 주차장이 잘 되어 있더군요. 조식은 옆 툴루스커피에서 제공하는 건데 간단한 샐러드 요플레, 커피 나오고 팬케익, 핫도그, 토스트 중 하나 선택 가능합니다. 1100엔인데. 주변에 아침식사하는 집들 많으니 하루정도 경험으로만 충분합니다. 별로 추천안합니다.